PCE 가격지수 둔화, 달러 급락!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엇갈린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발표된 10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둔화되는 모습이 나타나면 달러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4까지 하락했고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3.7% 수준에서 3.5%까지 급락했습니다. 다만, 종목들 흐름을 다소 쉬어가는 양상이었습니다. 전일 파월 의장 연설 효과로 대부분 빅테크와 기술주가 급등한 이후 애플이 강보합 마감했고 넷플릭스는 3.74% 상승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1%대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인텔은 하락 전환했습니다. 세일즈포스닷컴은 브렛 테일러 공동 CEO가 사임했다는 소식에 8% 넘게 급락하면서 다우지수 약세를 부추겼습니다. 다우지수는 0.56% 하락했고 S&P500지수는 0.09% 하락, 나스닥지수는 0.13%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상승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 약세로 인해 유로화가 1% 넘는 강세를 보였고 긴축 우려가 다소 완화된 점이 주요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영국 증시는 0.19% 하락했고 독일은 0.65%, 프랑스는 0.23%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만, 하루 MSCI 반리 리뷰 효과로 대규모 순매수가 유입되면서 강한 랠리를 펼쳤던 코스피 지수는 다소 쉬어가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외국인과 금융투자의 순매수가 이어진 가운데 NAVER, 카카오 등 인터넷 업종이 강세를 보였고 삼성전자는 3거래일째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기관, 외국인이 4천억 가까운 순매수세를 보이면서 상승 랠리를 펼쳤습니다. 제약바이오 업종과 컨텐츠, 엔터 등 종목들이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물가둔화 시그널이 뚜렷해지면서 달러가 기조적인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도 3.5%까지 하락한 만큼 글로벌 증시 투자심리가 서서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인상, 긴축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추가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오늘 국내증시는 추가 상승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2차전지 소재, 반도체 소부장 종목의 기술적 반등과 로봇, 메타버스, 컨텐츠, 엔터 등 기업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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