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장전투자전략(전강후약)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2088
2022-11-16 08:19:13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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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06.489 (-0.171, -0.16%)
- 유로/달러: 1.0351 (+0.0024, +0.23%)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3403% (-4.9bp)
- 10년물: 3.7696% (-8.4bp)

 

VIX : 24.54 pt (+3.41%)
MOVE : 128.62 pt (+7.19%)

 

상품시장
- WTI: 86.92 (+0.96, +1.12%)
- 브렌트유: 93.86 (+0.61, +0.65%)

- 천연가스 6.116 (+0.183, +3.09%)

- TTF가스 +9.15%, 영국가스 +7.01%
- 금: 1,776.80 (+5.90, +0.33%)
- 은: 21.52 (-0.44, -2.00%)
- 아연(LME, 3M): 3,111.50 (-20.00, -0.64%)
- 구리: 381.95 (-0.40, -0.10%)
- 옥수수: 669.25 (+9.50, +1.44%)
- 밀: 848.00 (+9.25, +1.10%)
- 대두: 1,457.25 (+16.00, +1.11%)

 

[긍정적]

소비자물가지수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PPI)의 둔화 지속. 

생산자물가지수는 도매지수로 수개월내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주게 됨. 

이 지표가 둔화 지속으로 발표되면서 CPI 에 대한 기대감 지속. 

CME Fed Watch 에서도 12월 fomc 50bp 가능성이 더 상승. 

"Fed 덜 긴축" 심리에 약달러, 국채금리 하락. 

월마트, 홈디포 등 유통사 실적 호조 

11월 뉴욕 엠파이어제조업지수 컨센 -6.0 을 크게 상회한 4.5로 발표되며 뉴욕주의 제조업이 좋다는 발표. 

 

[부정적]

월가에서는 '경기 침체 오고 있다'고 잇따른 경고. 

장 후반 러시아 미사일이 NATO 회원국인 폴라드 지역에 2발이 떨어졌고, 2명의 사상자가 발생. 

(우크라이나와 전쟁이후 최대규모의 공습이 있었음)

 

연준위원 발언 

리사 쿡 연준 이사 : 연준의 초점은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해결에 있다고 주장. 

패트릭 하커  : 완만한 인플레이션 감소가 이어진다면 연준은 금리를 더 이상 인상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 

라파엘 보스틱 : 아직은 서비스 부문 인플레이션도 느려지는 것을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 

마이클 바 부의장 :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은 상태라고 주장. 

 

==> 높은 인플레에 대한 우려와 온건한 언급이 엇갈림. 

 

빅테크들은 장 초반에 비해 상승폭을 축소했으나  상승 마감

테슬라 +1.82%, 애플 +1.19%, 마이크로소프트 +0.17%, 아마존 +0.46%, 알파벳 +2.01%

 

반도체 주식들의 최근 시장 대비 아웃퍼폼지속. 

버크셔헤서웨이가 TSMC 주식을 매입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에 영향을 줬음. 

TSMC +10.58%, AMD +3.86%, 엔비디아 +2.28%,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 +2.95%, 마이크론 +2.14%, KLA +2.1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03% 상승.

 

 월마트가 +6.57% : 시장 컨센 상회와 2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발표. 

홈디포 +1.63% 컨센 상회 실적 발표와 연간 전망 유지. 

 코스트코 +3.29%, 타겟 +3.95% 등 동반 강세

 

장후반 러시아의 폴란드 미사일소식. 

레이시온+3.06%, 록히드마틴 +1.13%, L3해리스+1.58% 등 방위산업의 강세. 

 

 

 

 

- MSCI 한국지수 ETF: $60.36 (+0.79, +1.33%)
- MSCI 이머징지수 ETF: $38.80 (+0.87, +2.29%)
- Eurex kospi 200: 324.50p (+1.5p, +0.46%)
- NDF 환율(1개월물): 1,315.66원 / 전일 대비 3원 하락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810.61 (+82.56, +3.03%)

 

코스피는 +0.3% 내외 상승 출발 예상.

미 증시가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나스닥 중심으로 한 때 2.7% 상승한 점은우리증시에 긍정적

특히 장 후반 미 증시 상승분 반납 요인이었던 러시아의 폴란드 지역 미사일 공격 이슈가 확대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러시아의 폴란드 공격아 NATO 회원국에 대한 공격으로 확대 해석돼 사태가 악화할 가능성이 크지 않기 때문.

여기에 직접적인 공격이 아닐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자 되돌림이 유입된 점도 긍정적.


소매 유통업종의 견고한 실적 발표도 우리증시에 긍정적.

더불어 전일 일부 반영이 되었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03% 상승하는 등 반도체 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투자 심리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다만, 장중 물가 하방 압력 속 약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러시아 이슈가 부각되며 강세로 전환하는 등 위험 자산 선호심리가 높아진 점은 부담. 

 

우리증시는 +0.3% 내외 상승 출발 후 코스피 2,500에 대한 도전이 진행되며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 

 

미국도 전강후약의 형태가 있었고, 상승시 매물압박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증시도 이와 같은 형태가 나타날 수 있고, 

중국&홍콩의 반등과 대만의 TSMC 이슈 등으로 인해 한국으로 들어왔던 외국계 단기 자금 이탈의 유려도 있음. 

 

연준위원들의 코멘트도 이어지고 있는데, 내일 저녁인 매파적인 위원들의 연달아 발언이 있다는 점도 부담. 

달러/원 환율이 더 크게 하락하며 1,300원 이탈로 가긴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들도 코스피에서의 대형주 장세는 주춤 할 가능성. 어제부터 다시 시작된 코스닥에서 코스피에 키맞추기 작업이 오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 

 

장초반은 어제에 이어 IT반도체 소부장의 강세는 이어지면서, 

가스가격 상승에 따라 조선기자재, 신재생, 방산 등의 반등도 기대. 

사우디 관련 블루수소 얘기가 많아지고 있으니 수소에서의 반등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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