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속 미국증시 상승세 이어져!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11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그리고 그 이후 12월에는 50bp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소위 연준의 속도조절론에 힘이 실리면서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테슬라가 머스크 지분 매각 이슈로 장중에 크게 흔들리면 1%대 하락 마감했지만 애플, 아마존, MS,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항공주와 금융주가 상승하면서 업종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다우지수는 1.34% 상승햇고 S&P500 지수는 1.19%, 나스닥 지수는 0.86%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발 악재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미국 연준의 속도조절론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호전된 것이 유럽 주요국 증시를 밀어 올렸습니다. 영국 증시는 0.64% 상승했고 독일은 1.58%, 프랑스는 1.5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발 훈풍과 국내 비상 금융조치 등이 시장 호재로 작용하면서 삼성전자가 2% 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낙폭과대와 업황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인식에 기관,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몰렸고,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업종도 비교적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증시 투자심리가 다소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연준이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당분간 통화정책 긴장도가 다소 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달러 인덱스와 국채금리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낙폭과대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증시는 업종별 순환매 과정에서 제약바이오, IT업종의 키맞추기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차전지, 로봇, 자율주행 등 관련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장 불확실성 해소구간의 단기 반등을 염두해 둔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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