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속 미국증시 상승세 이어져!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22
2022-10-25 08:53:25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11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그리고 그 이후 12월에는 50bp 인상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소위 연준의 속도조절론에 힘이 실리면서 지수는 상승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됩니다. 테슬라가 머스크 지분 매각 이슈로 장중에 크게 흔들리면 1%대 하락 마감했지만 애플, 아마존, MS,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항공주와 금융주가 상승하면서 업종 전반에 훈풍이 불었습니다. 다우지수는 1.34% 상승햇고 S&P500 지수는 1.19%, 나스닥 지수는 0.86%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영국발 악재가 상당 부분 해소되고 미국 연준의 속도조절론이 제기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호전된 것이 유럽 주요국 증시를 밀어 올렸습니다. 영국 증시는 0.64% 상승했고 독일은 1.58%, 프랑스는 1.5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상승세를 탔습니다. 미국발 훈풍과 국내 비상 금융조치 등이 시장 호재로 작용하면서 삼성전자가 2% 넘는 강세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낙폭과대와 업황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됐다는 인식에 기관,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가 몰렸고, 제약바이오 2차전지 등 업종도 비교적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증시 투자심리가 다소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연준이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함에 따라 당분간 통화정책 긴장도가 다소 완화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달러 인덱스와 국채금리 상승세가 다소 둔화되면서 시장의 전반적인 낙폭과대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국내증시는 업종별 순환매 과정에서 제약바이오, IT업종의 키맞추기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2차전지, 로봇, 자율주행 등 관련주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장 불확실성 해소구간의 단기 반등을 염두해 둔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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