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장전투자전략(실적발표주목)

이가람대표 매니저 ㅣ 조회 1914
2022-10-17 08:32:46


좋은 아침입니다. MBN골드 이가람 매니저입니다. 

주말 공개방송 참고해보세요. 

 

[미 증시 동향] 

 외환시장

- 달러인덱스: 113.311 (+0.948, +0.84%)

- 유로/달러: 0.9722 (-0.0054, -0.55%)

- 파운드/달러: 1.1172 (-0.0154, -1.36%)

 

미국 국채시장

- 2년물: 4.4959% (+3.2bp)

- 10년물: 4.0184% (+7.5bp)

 

상품시장 

- WTI: 85.61 (-3.50, -3.93%)

- 브렌트유: 91.63 (-2.94, -3.11%)

- 금: 1,648.90 (-28.10, -1.68%)

- 은: 18.07 (-0.85, -4.48%)

- 아연(LME, 3M): 2,941.00 (+40.00, +1.38%)

- 구리: 342.35 (-1.70, -0.49%)

- 옥수수: 689.75 (-8.00, -1.15%)

- 밀: 859.75 (-32.50, -3.64%)

- 대두: 1,383.75 (-12.00, -0.86%)

 

미증시 변화요소 

영국 트러스 총리의 기자회견에서 감세안의 핵심인 소득세 및 법인세 부분은 취소 

그러나 31일 중기 예산안 발표를 앞두고 “지출을 계획보다 덜 빠르게 늘릴 것” 이라고 언급하는 등 시장에 신뢰를 주지 못함. 

이후 영국 채권시장의 강세와 파운드와 약세가 나타남. 그러면서 미국 증시도 상승폭 축소. 

 

미국내에서는 1년, 5년 기대인플레이션 발표.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하향 조정되면 인플레이션은 결국 하락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1년은 4.7% -> 5.1% 로 상승, 5년은 2.7% -> 2.9%로 상승하자 달러화의 강세폭이 확대되고, 국채금리가 더 오름. 

 

더불어 소매판매도 소매가가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0%로 나타나며 크게 위축되었다는 점. 

근원소매판매(자동차제외) 는 올랐으나 큰 상회는 아니었기때문에 구매력이 위축되고 있음을 알려주며 증시 약세를 도와 줌. 

 

연준위원들의 발언도 있었음, 

메리 데일리 - “ 물가는 후행적인 지표이기 때문에 놀랍지 않다” 고용과 소매판매는 둔화 되고 있다. 

에스더 조지 - “너무 빠른 인상을 원하지 않으며 시장 변동성이 있을 경우 정책 불확실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제임스 블러드 - “연말까지 4.50 ~ 4.75% 범위에 도달하는 것이 적절하며 추가 인상은 데이터에 따라 다르다” 

 

종합하면, 연준 위원들은 100bp 와 같은 공적적인 금리인상에는 대부분 반대하고 있고, 너무 빠른 금리인상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점. 

 

하지만 이런 멘트는 시장에 영향을 주지 않았음. 

 

결국 미증시는 목요일 공매도와 숏포지션의 숏커버링 이후 다시 되돌림 현상이 나타나며 하락마감.

 

테슬라 -7.55 % : 베를린 공장에서 배터리 셀 생산 계획 보류 소식와 웰스파고의 투자의견 하향조정. 

리비안-11%, 니오-8%, 등 전기차 섹터의 약세. 

 

아마존 -5% : 제2의 프라임 데이 결과 7월 판매액 대비 25% 감소하는 부진한 결과. 

애플 -3.2%, MS -2.4% 빅테크 동반 약세 

 

반도체 다시 약세 . 

엔비디아 -6.13%, AMD -5.09%, 마벨 -5.42%, AMAT -5.39%, 마이크론 -3.90%

 

- MSCI 한국지수 ETF: $48.61 (-0.48, -0.98%)

- MSCI 이머징지수 ETF: $34.21 (-0.52, -1.50%)

- Eurex kospi 200: 286.15p (-6.38p, 1.63%)

- NDF 환율(1개월물): 1,441.34원 / 전일 대비 12원 상승 출발 예상

- 필라델피아 반도체: 2,162.32 (-100.92, -4.46%)

 

코스피는 -1.5% 내외 하락 출발 예상. 

 

미증시는 영국의 불확실성, 미국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소매판매 둔화, 달러화 강세 등으로 약세가 나오며 반도체업종 지수 -4% 동반 하락은 우리증시에 부담. 

우리증시에도 크게 영향을 주는 반도체업종지수와 테슬라의 큰 폭의 하락이 나왔다는 점은 관련주들의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부담. 

 

아시아장에서 외신 속보에 따라 유로화, 파운드화가 움직이며 다른 환율이 같이 움직이다보니 증시의 변동성이 생기고 있는데, 영국의 재무장관도 이전 정책변화는 실수였다고 발언만 한 만큼 다른 정책이 바로 발표되는지에 따라 변화가 나타날 수 있고, 중국 당대회 영향으로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들어가는 지에 따른 아시아시장의 변화가능성도 있는 하루. 

 

우리증시는 -1.5% 하락이후 달러화, 유로화의 변화에 따라 등락이 가능하겠고, 강하게 나갔다가 강하게 들어오는 변화가 큰 외국인이 어떻게 수급방향을 잡아주는지, 비차익프로그램이 매수세로 들어오는지 확인 필요. 

 

만약 장 시작 후 외국인 매수세와 비차익프로그램 매수세가 나타난다면 갭하락 이후 수급에 의한 반등이 나타나게 될 것. 

 

파생과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국내시장인 만큼 이 수급에 주목해야 됨. 

 

우리시간으로 목요일 새벽 테슬라 실적발표도 있기때문에 시장은 한 방향으로 자지를 잡기보다 다시 박스권을 만들려는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 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