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발표 앞두고 달러 강세 지속!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829
2022-10-07 07:35:04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미국증시는 고용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심리가 여전했습니다.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1만 9천건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내일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연준이 여전히 공격적인 긴축을 이어갈 것이라 우려가 남아있습니다. 유로화, 파운드화, 엔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달러 인덱스112까지 솟구쳤습니다. 2년물 국채금리가 4.24%까지 상승하면서 여전히 시장의 우려를 자아냈습니다. 기술주와 성장주가 대부분 부진한 가운데 셰브론 등 정유기업과 덱스컴 등 일부 기업만이 제한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1.15% 하락했고 S&P500지수는 1.02%, 나스닥 지수는 0.68%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일제히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유로화 가치가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고 경기침체 우려, 긴축 우려가 동시에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꺾었습니다. 영국 증시는 0.78% 하락했고 독일은 0.37%, 프랑스는 0.82%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5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나타내면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이노텍 등 대형 IT 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전일 투매를 뒤로하고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반도체 소부장 종목군을 필두로 2차전지 소재, 로봇, 제약바이오 등 업종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미국증시가 여전히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달러 인덱스와 국채금리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황입니다. 내일 고용지표 발표와 다음주 9월 CPI 지표 발표전까지 경계심리가 우세한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국내증시는 여전히 제한된 수급 여건 속에서 대형 IT 업종이 단기 반등을 주도했지만 여전히 대형주 보다는 중소형주 장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는 반도체 기판 및 후공정 기업, 로봇 및 자율주행 등 M&A 관련주 수혜주, 2차전지 소재 및 폐배터리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를 노려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생방송 " 절대수익 20% "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화 목 오후 4시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