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미국증시 혼조세!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563
2022-10-06 07:36:37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소폭 약세 흐름을 연출했습니다. 이틀간 강한 기술적 반등 이후 일부 차익매물을 소화하면서 속도 조절에 나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ADP 민간고용이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20만 8천 건을 기록하면서 연준의 매파적 성향이 강화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3.75%까지 상승했고 기술주들은 일부 조정을 받았습니다. 트위터 인수에 대한 우려로 테슬라 주가는 반등 하루 만에 또 다시 3% 넘게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강보합권 마감한 가운데 아마존, 알파벳 등은 약보합권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 반등으로 엑슨모빌이 4% 넘는 강세를 보였고 나이키가 3%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다우지수는 0.14%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20%, 나스닥지수는 0.25%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약세 전환했습니다. 연준의 PIVOT 기대감이 반감되면서 채권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탔고 경기침체 대한 우려가 여전한 것도 시장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48% 하락했고 독일은 1.21%, 프랑스는 0.90%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변동성 장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급등으로 장 초반 갭상승 출발했던 미국증시는 외국인들의 차익매물 출회와 특히 선물 시장 대규모 매도로 인해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4%상승하면서 9만원 회복을 목전에 뒀고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종목군의 기술적 반등이 이어졌습니다. 코스닥 시장은 장 초반 갭상승 출발 이후 외국인의 폭탄 매물이 쏟아지면서 2차전지 소재, 제약바이오, IT 등 주도섹터 업종 대부분이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글로벌 증시가 단기 바닥을 잡은 건 분명해 보입니다. 다만, 러-우크라 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고 핵무기 사용에 대한 리스크, 북한의 미사일 도발 지속 등이 국내증시 투자심리 약화 요인입니다. 또한 주후반 발표되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와 다음주로 예정된 CPI 지표 발표 등 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 관련 경제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추세적인 반등이 나타나기에는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따라서 장중 변동성을 활용한 단기 트레이딩, 박스권 장세와 종목 장세를 대비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IT업종의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로봇, AI 관련 M&A 수혜주, 2차전지 소재 종목에 대한 저점 매수 기회를 노려 보시기 바랍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생방송 " 절대수익 20% "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화 목 오후 4시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