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하락 속 미국증시 급반등 성공!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619
2022-10-04 07:36:17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모두 2% 넘는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영국이 무리하게 추진하려고 했던 감세정책 일부를 철회함에 따라 파운드화 및 유로화 가치가 반등하고 달러 인덱스가 하락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3.6%대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됐습니다. OPEC+는 하루 100만 배럴 감산 추진을 결정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반등했고 쉐브론 등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애플, 알파벳 등 빅테크 기업들이 3% 이상 상승세를 탔고 엔비디아, AMD 등 반도체 관련주 역시 강세를 보이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76% 급등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3분기 기대 이하의 차량 인도 대수가 발표되자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8.61% 급락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66%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2.59%, 나스닥 지수는 2.27%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장 초반 급락 출발했지만 감산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반등했고 영국의 감세안이 철회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안정을 찾았습니다. 영국 증시는 0.22% 상승했고 독일은 0.79%, 프랑스는 0.55%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국내증시는 지난 금요일 양대 지수 모두 하락세가 이어졌습니다. 영국발 금융위기 불안감과 경기침체 우려, 미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세 지속 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지난 주 일주일 동안에만 코스피 지수가 6%, 코스닥 지수는 8%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9월 한달 내내 조정이 지속된 국내증시는 OECD 회원국 중 9월 한 달 하락폭이 가장 컸습니다. 환율 급등으로 인한 외국인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증시에 부담을 안겼고,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가 하향조정 되고 반도체, 석유화학 등 주요 업종의 실적 둔화 리스크가 증시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됩니다. 

연휴 이후 10월 첫거래일 국내증시는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각종 악재에 대한 가격 선반영이 진행된 상태이고, 미국의 10년물 국채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미국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낙폭과대 업종인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업종을 필두로 지수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고 최근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로봇, 자율주행 등 일부 테마 업종도 저점 확인 시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원달러 환율이 단기 고점을 확인하면서 외국인들의 순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도 중요한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생방송 " 절대수익 20% "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화 목 오후 4시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