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7거래일 연속 하락!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노동절 휴장으로 긴 연휴 이후 이번 주 처음 개장한 뉴욕 증시는 장 초반 기술적 반등 시도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8월 서비스업 PMI 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면서 미국경기에 대한 우려가 해소되자 오히려 이는 시장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연준의 긴축 우려가 더욱 자극되면서 2년물 국채금리와 10년물 국채금리가 급등세를 탔고 달러는 강세를 나타내면서 달러 인덱스가 110을 넘어섰습니다. 인텔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이 약세를 보였고 국채금리 급등에도 은행주 역시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는 소폭 반등에 성공하면서 1.56%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55%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41%, 나스닥 지수는 0.74%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는 소폭 반등했습니다. 이번 주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은 가운데 영국은 새로운 총리가 선출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됐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기준 배럴당 86달러 선을 기록했습니다. 영국 증시는 0.18% 상승했고 독일은 0.87%, 프랑스는 0.19% 각각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소폭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순매도에 나섰지만 매도 규모가 크지는 않았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또 다시 연중 고점을 넘어서면서 1377원까지 상승하자 전반적인 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2차전지 소재 종목들이 강한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폐배터리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하나기술 등 2차전지 장비 기업도 동반 상승세를 탔습니다. 5G 통신장비 관련주가 지수 대비 호조를 보였고 포르쉐 상장 소식에 관련 자동차 부품주가 테마성 급등세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나스닥 지수가 7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2016년 이후 최장 기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결국 긴축우려와 달러 강세 때문입니다. 전일 국내증시가 소폭 반등하긴 했지만 여전히 상승하고 있는 원달러 환율과 미국 증시 분위기를 감안하면 확실한 기술적 반등에는 아직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단기 저점을 확인하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개별 모멘텀에 따라 테마성 장세가 부각되고 태조 이방원 관련주들의 순환매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김영민 매니저 방송 프로그램 안내>>
매일경제TV 오전 8시 생방송 " 절대수익 20% "
매일경제TV 오후 1시 생방송 " 영민한 투자"
매일경제TV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생방송 "내 주식을 부탁해!"
MBN GOLD 홈페이지 및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매주 월 화 오후 4시 및 목요일 저녁 8시 온라인 무료 공개방송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