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금리 상승 속 금리인상 공포 지속!

김영민대표 매니저 ㅣ 조회 1571
2022-08-30 07:34:49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MBN GOLD 김영민 전문가입니다. 

오늘 새벽 글로벌 증시는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증시 3대 지수는 이틀째 하락 마감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 이후 긴축 공포가 시장을 옥죄고 있는 형국입니다. 특히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가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9월 자이언트-스텝 가능성을 반영했습니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급락 출발 이후 상승 전환 시도가 나타나기도 했지만 금리 우려를 극복하지 못하고 약세 마감했습니다. 주요 기술주와 빅테크 기업이 하락 마감했고 반도체 관련주도 약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우지수는 0.57% 하락했고 S&P500 지수는 0.67%, 나스닥 지수는 1.02% 하락 마감했습니다. 

유럽 증시도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장 초반 급락 출발 이후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긴 했지만 미 연준의 긴축 강화 시그널로 인해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고 증시 투자심리가 가라앉으면서 조정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영국 증시는 0.70% 하락했고 독일은 0.61%, 프랑스는 0.83% 각각 하락 마감했습니다. 

전일 국내증시는 양대 지수 모두 크게 하락했습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 연설 후폭풍으로 미국증시가 급락하자 국내증시도 동반 약세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장중 1350원을 넘어서면서 13년 4개월에 최고치를 경신했고 증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습니다. 다만, 기관에서 대규모 매도가 쏟아진 반면 외국인들은 소폭 매도에 그치면서 투매에 동참하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일부 네옴시티 관련주와 폐배터리 관련주, 방산 및 에너지 관련주가 상대적인 강세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9월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면서 증시 변동성 구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미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 주 후반 발표되는 고용지표와 9월 중순께 발표되는 8월 CPI지표가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투매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은 국내증시에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당분간 단기 저점을 확인해 가는 과정 속에서 개별 종목 장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태조 이방원'에 이어 로봇, 원자력, 2차전지 장비, 자율주행 등 섹터에 대한 단기적인 관심이 유효해 보이고 네옴시티 등 테마성 이슈가 부각될 수 있는 섹터에서 단기 트레이딩 전략이 필요합니다. 

투자자 여러분, 오늘도 성공투자 하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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