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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을 마감하며
시장대비 수익이 신통치 않았다면
아마, 게임주, 엔터주, 화장품 및 제약 바이오를 담고 있었을 겁니다.
반면에 건설, 증권, 조선, IT및 반도체 관련주를 담았다면 큰 수익을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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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 측면에서 봐도,
기관의 매도는 끝없이 나오고
반면에 외국인이 이쁘게도 매수를 연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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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우리 증시
뉴욕증시를 먼저 보아야 할 것 입니다.
그리고 기관의 수급을 보면 박스권에서 움직일 지 아니면 한단게 올라갈 지가 판명 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수익줄 섹터죠
과연 7월과 동일한 흐름으로 갈 것인가?
잘 생각하면 답이 있습니다.
최근에 추천한 종목을 보면
신세계인터내셔널, 한전기술, 현대비앤지스틸 등 입니다.
종목 흐름을 보면 솔지담의 종목을 보는 눈이 보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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