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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가계대출, 5조8천억 원 증가…올해 최대 규모 2019-08-13 14:55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이 5조8천억 원 늘어나 올 들어 최대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854조7천억 원으로 전달보다 5조8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은 전달보다 소폭 줄어든 3조6천억 원의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전세자금과 주택매매거래 수요는 꾸준히 지속됐지만 아파트 입주물량이 전달보다 줄어들면서 잔금대출 등 집단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둔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