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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제·미중 갈등 악재에…원화가치 한 달새 5% 급락 2019-08-09 13:23
일본의 수출 규제 조치에 미·중 무역갈등 악재까지 외환시장을 덮치면서 원화 가치가 한 달 새 5%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월말 1천154.7원에서 이달 7일 기준 1천214.9원으로 60.2원 급등하며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약 5% 하락했습니다.
원·엔 환율도 같은 기간 100엔당 1천72.4원에서 1천143.7원으로 71.3원 뛰어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