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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직장 내 괴롭힘, 성과향상 촉진과 구분해야" 2019-07-10 15:00
다음 주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직장 내 괴롭힘과 저성과자에 대한 성과 향상 촉진 조치를 구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노동경제연구원은 오늘(10일) '직장 내 괴롭힘 관련 규정체계와 시행령 개정 방향'을 주제로 연구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준희 경총 수석위원은 "체계적인 성과평가 절차와 성과 미달자에 대한 교육 절차를 취업규칙 등에 성문화할 필요가 있다"며 "규정된 절차에 따라 성과 향상 촉진 조치를 이행하되, 상급자의 주관이 개입하거나 당사자에 대한 비난 또는 모욕이 수반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