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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준공영제 혜택은 국민 몫…재정 엄격히 관리" 2019-05-15 14:07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과 관련해 "엄격한 관리 하에서 공공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면밀하게 제도를 설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5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광역버스 준공영제 도입에 막대한 재정이 투입될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이같이 해명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버스 요금은 미국과 영국 등 선진국의 25~33%로 낮은 수준이고, 수도권의 경우 최근 4년간 요금이 동결된 점 등을 감안할 때 불가피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