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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신소재, 지난해 영업이익 1억8936만위안…전년比 7.43%↓ 2019-04-15 15:24
합성운모 생산 전문기업 차이나크리스탈신소재홀딩스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1억8936만위안을 기록해 전년 대비 7.43%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억5694만위안으로 7.07% 늘었다.
허위에룬 크리스탈신소재 대표이사는 "수주물량이 늘고 생산캐파도 확대함에 따라 매출 규모는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다만 중국 정부의 엄격한 환경보호정책의 영향으로 융용마그네시아, 흑연 등의 원재료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다소 줄어든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41.44% 수준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으며, 원재료 수급 상황도 점차 안정화되고 있어 올해에는 보다 개선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크리스탈신소재는 ▲주력 제품인 합성운모플레이크의 생산캐파 확대 ▲방부도료 등 그래핀 응용사업의 구체화 및 본격화 ▲제품 생산 효율성 및 수익성 제고 등을 올해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 데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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