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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 요구로 깎은 대출이자 6년새 9조 2018-10-10 10:07
지난 2013년 이후 국내은행이 고객의 금리 인하 요구로 낮춘 대출이자 절감액이 9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해철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3년 이후 66만8천여 건의 대출이 고객 요구로 금리 인하 적용을 받았습니다.
또 이에 따른 이자절감 총액은 9조4천81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대출이 실행된 이후 차주의 신용상태가 개선됐을 때 금융회사에 대출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