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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수요예측 결과 저조…공모가 2만9100원 2018-03-12 14:14
올해 코스피 1호 상장사가 될 애경산업이 기대보다 낮은 수준에 공모가를 정했다.
12일 애경산업은 공모가를 2만9100원으로 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희망 범위(2만9100~3만4100원)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투자가 506곳이 참여해 경쟁률 24.3대 1을 기록했다. 이 중 136곳이 2만9100원을 써냈다. 그에 따른 공모 규모 역시 1978억8000만원으로 정해졌다. 공모가를 기준으로 한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7602억원이다.
애경산업은 13일과 14일 일반 공모 청약을 받는다. 일반 청약자에게는 136만주가 배정됐다. 주간사 대신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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