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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프렉스, 지난해 영업이익 71억원…전년比 694.2%↑ 2018-02-13 15:24
뉴프렉스, 지난해 영업이익 71억원…전년比 694.2%↑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제조업체 뉴프렉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이 7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94.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5% 늘어난 1517억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43억원을 기록했다.
뉴프렉스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폰 내 자사 무선충전용 FPCB 점유율 확대와 소품종 다량생산 체제 구축으로 원가구조가 개선되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현재 뉴프렉스는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스마트폰 비중 증가에 따른 무선충전용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물량에 대비하기 위해 베트남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프렉스는 올해 베트남 제2공장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베트남 제2공장은 제1공장과 맞닿아 있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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