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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담배 수출 11억달러…4년 연속 최고치 2018-01-13 15:10
지난해 담배 수출액이 11억달러를 기록하면서 4년 연속 최고치를 찍었다.
13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직접 소비재 중 담배 수출액은 11억339만달러로 전년 대비 9735만달러(9.7%) 증가했다.
직접 소비재에 포함되는 담배는 일반 궐련형 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시가, 씹는 담배, 파이프 담배 등이 포함되며 담배 재료인 담뱃잎은 제외된다.
우리나라의 담배 수출액은 2014년부터 4년 연속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가 담배를 수출한 국가는 총 67개국으로 전년(66개국)과 비슷했다.
한국의 담배 1위 수출국인 아랍에미리트(UAE)는 지난해 8월 담배에 100% 세율의 죄악세(sin tax)를 부과하는 내용의 법안을 승인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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