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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환경영웅', "한국 원전은 안전" 2017-10-12 20:03

지난 2008년 미국 타임지가 '환경의 영웅'으로 선정했던 마이클 쉘렌버거 씨가 기자회견을 열고 "내가 한국인이었으면 탈원전을 반대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쉘렌버거 씨는 과거 그린피스의 반핵 운동가 출신으로, 이후 원전의 친환경성을 주장하는 친원전론자로 돌아섰습니다.
미국 MIT의 기상학 교수 등 전문가와 환경운동가 21명도 한국의 탈원전 정책이 잘못됐다는 내용의 공개서한을 신고리 506호기 공론화위원회 시민참여단에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쉘렌버거 / 미국 청정에너지 연구단체 대표
- "우리가 안전하고 경제적인 원전을 건설하는 방법은 동일한 원자로를 반복해서 여러 번 건설해보는 것입니다.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런 원전을 전 세계에 더 많이 건설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