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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출범 보름만에 5천억 증자키로 2017-08-11 16:58
인터넷전문은행인 카카오뱅크가 출범 이후 약 보름 만에 자본금 확충을 위해 5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하기로 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오늘(11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1억주에 대해 주주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입 예정일은 다음달 5일입니다.
카카오뱅크는 당초 내년 정도에 증자를 할 계획이었지만, 지난달 27일 출범한 이후 폭발적인 인기로 대출 수요가 몰리는 등 자산이 빠른 속도로 불어나면서 최근 증자를 앞당기기로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