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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스바이오, 2분기 영업손실 14억2000만원…전년比 적자전환 2017-08-11 16:39
말라리아 진단키트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2분기 영업손실이 14억20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3억5000만원으로 44.4%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6억원으로 적자로 내려앉았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현재 수주 잔고 확대에 따라 생산직 인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 생산능력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자금집행을 지연했던 PMI(President Malaria Initiative)가 내년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 현지 공급을 위한 입찰을 올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에 따라 말라리아 RDT의 수주 회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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