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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 2분기 영업이익 67억5900만원…전년比 흑자전환 2017-08-11 16:23
OLED 마스크 공정장비 전문기업 힘스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67억59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화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40억8800만원으로 463.7% 늘었고 순이익은 53억800만원으로 흑자로 올라섰다.
힘스 관계자는 "반기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이는 주력 매출처의 안정적인 OLED 투자에 기인한 것으로 내년 역시 대규모 투자가 계획돼 있어 견조한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주요 고객사의 중소형 OLED패널 장악력이 월등한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경영성과를 시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지난해부터 중국 패널업체의 공격적인 플렉서블 OLED패널에 대한 설비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시장 파이 확대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힘스는 OLED 마스크 공정장비 전문기업이다. 지난 7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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