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츠로시스, 87억원 규모 공항철도 전기설비 구매설치 사업 수주 2017-07-17 10:42
비츠로시스가 공항철도 전 구간의 노후 전기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한다.
비츠로시스는 최근 공항철도에서 발주한 87억원 규모의 공항철도 노후 전기설비 구매설치 입찰에 성공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2016년 4월1일~2017년3월31일) 매출액 대비 12.06%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 기간은 오는 2019년 01월 31일 까지다.
이번 사업은 철도안전관리체계에 의해 공항철도 전 구간의 전기설비 중 기대수명 10년이 도래한 시설물을 교체하는 사업이다. 계양변전소 등 5개 변전설비와 김포공항역 등 11개 전력설비가 이에 해당한다.
비츠로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력 계통 등을 효율적으로 감시·제어·계측할 수 있는 전력 스카다(SCADA, 원격감시 및 제어), 전력계통 보호를 위한 전철제어반, 전력설비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진단시스템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사업자로 선정됐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