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가 2028년까지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8천 대를 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오늘(13일) 중국매체에 따르면 상하이 당국은 국제공업박람회에서 인공지능, AI와 제조업의 융합을 위한 스마트제조업 발전 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상하이 당국은 2028년까지 스마트공장 500곳을 육성하고, 제조업의 AI 활용 사례를2천개 이상으로...
2026.10.13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정년연장 법안을 올해 안에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오늘(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오랜 기간 논의가 이뤄진 만큼, 결단 단계에 이르면 정부안을 조속히 제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메가특구의 연구개발 인력에 대한 주 52시간 근로 예외 적용에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기업의 생산성과 ...
2026.10.13
임광현 국세청장이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과세 소송에서 잇따라 패소한 데 대해 과세주권을 지키기 위해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임 청장은 오늘(1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어려운 상황이지만 할 수 있는 것은 다 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울러 "간주 고정사업장 등 여러 논리를 통해 과세하고 있는데 법원의 판단은 다른 것 같...
2026.10.13
정부가 글로벌 경유 공급난 우려에도 국내 물량 확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산업통상부는 10월과 11월 원유 도입물량을 지난해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아울러 나프타도 10월은 수요 대비 100% 이상, 11월은 100% 수준의 물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유업계가 지난해 수준으로 원...
2026.10.13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높였습니다. IMF는 오늘(13일) 발표한 세계경제전망에서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지난 7월보다 0.7%포인트 상향했습니다. 반도체에 대한 강한 대외 수요가 중동전쟁의 부정적 영향을 상쇄하며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내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도 기존 2.5%에서 2...
2026.10.13
국가안보와 개인·기업의 정보 보호를 위협하는 물품의 수출입을 제한할 수 있는 제도가 오는 22일부터 시행됩니다. 산업통상부는 오늘(13일) 국무회의에서 관련 조사 절차를 구체화한 대외무역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개정법은 수출입 제한 사유를 기존 전쟁과 국제평화 유지 등에서 국가안보 위협과 정보보호, 공중도덕, 국보 보호 등으로 확대했습...
2026.10.13
코스콤이 다음 달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에 참가해 토큰증권 공동플랫폼 등을 선보일 것이라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은 금융위원회가 기획한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코스콤은 토큰증권 사업을 준비하는 증권사를 위한 공동플랫폼을 중점적으로 ...
2026.10.13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국악공연인 창신제가 지난 10일부터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크라운해태제과가 주최하는 창신제는 지난 2004년 시작돼 올해로 21회를 맞았습니다. 올해 창신제 주제는 한국 전통음악의 백미로 꼽히는 수제천이었으며, 명인 명창 뿐 아니라 수제천 연주에 맞춰 크라운해태 임직원 100명이 정읍...
2026.10.13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공휴일인 콜럼버스의 날로 대체로 거래가 한산했던 가운데, 국제유가 상승과 메모리 반도체주의 매도세로 S&P 500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국제공항 피격 여파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3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분야에서는 ...
2026.10.13
올해 노벨경제학상의 영예는 각국 중앙은행과 재무부에 경기 안정을 위한 현대적 정책 모형을 제공한 미국인 경제학자 2명에게 돌아갔습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로버트 홀(83)과 마이클 우드퍼드(71)의 경기 안정화 연구를 높이 평가해 노벨경제학상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이 효과적인 경기 안정화 정책을 실행할 역량...
2026.10.12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12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효과를 대거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게오르기에바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서 아시아 경제와 관련한 보고서 출간 기념...
2026.10.12
【 앵커멘트 】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 일부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며 대출 규제까지 강화한 10·15 부동산대책이 시행 1년을 맞았습니다. 끝없이 오르는 집값을 잡고자 도입된 정책으로 1년을 지난 지금, 강남권 상승세는 상대적으로 주춤한 반면 서울 외곽과 중저가 지역에서는 오히려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부동산 대책 ...
2026.10.12
한 주간 가상자산 시장을 움직인 이슈와 이번 주 투자 포인트를 짚어보는 '구민정의 크립토포커스'입니다. 첫 번째 이슈는 네이버와 두나무의 합병 연기입니다.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미뤄졌습니다. 두나무가 지난 7일, 주식교환일이 내년 3월 31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건데요. 핵심 배경으로는 공정거래위...
2026.10.12
【 앵커멘트 】 외국인도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5분 만에 통장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습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면서 금융권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모습입니다. 고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 오늘(12일) 새롭게 출시된 외국인 전용 금융 서비스입니다. 스마트폰 앱에서 챗봇과 대화하며 5분 만에 통장을 만들 수 ...
2026.10.12
【 앵커멘트 】 유럽연합이 중국산 하이브드리차량의 수입을 크게 줄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중국차의 저가 공세에 자국 자동차 산업과 일자리가 위협받자 추가 대응에 나선 것입니다. 유럽연합 뿐만 아니라 주요국들이 중국차의 시장 잠식을 막기 위해 잇따라 장벽을 높이고 있는 상황이서 한국도 대비책이 시급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우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26.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