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의 3대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변동성이 커진 미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며 증시에 부담을 줬지만, 최근 주가 하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미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확인되면서 투자 심리가 개선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이 이란과 거래하는 국가들에 경제 제재를 가하겠다고 경고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
2026.08.24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대표적 매파 인사인 닐 카시카리 미국 미니애폴리스 연방은행 총재는 현지시간 23일 최근 미 국채 금리 상승에도 시장은 잘 작동하고 진단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이날 CBS 방송에 출연, "미 국채 시장이 정상적으로 가고 있다는 모든 징후가 있다"며 "거래가 이뤄지고 시장 유동성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는 ...
2026.08.24
비만치료제인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해외에서 불법으로 들여오다 적발된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해외 사이트를 통한 개인 직구 등 국제우편을 악용한 반입 시도가 크게 늘어나는 모습입니다. 24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1∼6월 마운자로와 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불법 반입 적발 건수는 4천155건으로 집계됐습ㄴ다. 이는 지난해 연간 적발 건수(1천189건)...
2026.08.24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방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심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정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들은 내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잇달아 예고하는 등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 23일 "오는 25일 국무회의에 ...
2026.08.24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 이자이익이 32조 원을 넘으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금리 상승 영향으로 비이자이익이 감소하면서 당기순이익은 소폭 줄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23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은행의 당기순이익은 13조8천억 원으로, 작년 동기(14조7천억 원) 대비 9천억 원(6.4%...
2026.08.23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방안이 이르면 다음 주 국무회의에서 심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행정기관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 공공기관 이전 논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이에 금융감독원 등 공공기관들은 내주 청와대 앞 기자회견을 잇달아 예고하는 등 반발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23일 정부 관계자는 "오는 25일 국무회의에 행정기관 지...
2026.08.23
3분기 들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새내기주 수익률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공모주 시장이 회복될 수 있을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입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종가 기준 지난 7월 이후 이달 21일까지 코스피·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8개사(리츠·스팩 제외)는 공모가 대비 평균 25% 내렸습니다. 같은 기간 코...
2026.08.23
이달 들어 코스피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지 못하는 가운데 화장품, 금, 바이오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21일 'SOL 화장품TOP3플러스'는 30.09% 오르며 국내 상장 ETF 중 상승률 4위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상승률 4.81%를 6배 넘게 웃도는...
2026.08.23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반등하면서 코스피 또한 상승을 시도하고 있지만 투자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이에 주식 회전율은 올해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코스피 상장주식 가운데 하루 평균 손바뀜이 이뤄지는 비중이 올해 초 활황기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면서 시장 전반에는 여전히 관망 심리가 짙은 모습입니다. ...
2026.08.23
외국계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2분기(4∼6월) '불장'에 힘입어 국내 증권사보다 더 큰 폭의 이익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부 증권사는 소수의 인력으로 국내 10대 증권사와 맞먹는 수준의 이익을 올렸습니다. 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메릴린치, UBS증권, 모건스탠리, 씨티그룹글로벌증권 등 6개 외국계 증권사가 2...
2026.08.23
금융당국이 11월께 주가순자산비율(PBR) 하위 명단을 처음 공개할 예정인 가운데, 이 비율을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가 올해 들어 크게 늘어났습니다. 상당수는 사업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을 PBR 개선 동력으로 제시했는데, 향후엔 자본효율성 제고나 주주환원책 등 구체적인 내용도 함께 제시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23일 금융...
2026.08.23
8월 24~28일 뉴욕 증시는 빅 이벤트를 다수 맞이하게 됩니다.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모여 경제 현황을 논의하는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연설에 나서며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습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의 7월분도 공개됩니다. 지난주 뉴욕 증시의 3대 ...
2026.08.23
올해 공모채 수요예측에 나선 신용등급 BBB급 이하 기업 수가 최근 5년 중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우량 채권 시장이 급격히 냉각 중인 가운데 공모 시장을 꾸준히 찾던 '단골' 발행사마저 자취를 감추고 있어 기업 간 자금조달 양극화가 심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날까지 BBB 이하 신용등급으로 ...
2026.08.23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 계정을 둔 외국인이 56만 명에 달하지만, 이들 중 활성 이용자는 0.0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상자산업계에서는 사실상 금지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진입을 허용하면 세수가 증대되고 글로벌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다며 제도 개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2026.08.23
동남아 현지 업체와 일본 브랜드가 주도하던 동남아 자동차 시장의 판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BYD가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등 중국 브랜드가 추격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23일 인도네시아자동차산업협회(GAIKINDO)에 따르면 지난달 인도네시아에서 BYD는 6,569대를 판매해 도요타(2만1,642대), 다이하쓰(1만4,125대...
2026.08.23